막연하게 '파리에 가고싶다'는 생각을 품기 시작한건아마 대학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였던것 같다.그때가 2000년 3월쯤 이니까 난 8년만에야 비로소 머리 속에서, 책 속에서, TV나 영화 속에서만 보아오던 파리를 다녀왔다.꿈이었던 5일의 낮과 밤..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놓아야 할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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